디자인 패턴 소개
누가 패턴을 발명했는가
한 해결책이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계속 반복되면 그게 곧 패턴이 된다.
패턴이라는 개념은 <패턴 랭귀지: 도시 건축 시공> (크리스토퍼 알렉산더)에서 처음으로 설명되었다.
이 개념은 에릭 감마, 존 블리시디스, 랄프 존슨, 리처드 헬름이라는 4명의 작가에 의해 23개의 객체지향 디자인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패턴으로 정리되어, 이들은 GoF(4인방, Gang of Four)라고 불린다. 책은 GoF 책이라고 부른다.
왜 패턴을 배워야 하는가?
디자인 패턴은 소프트웨어 디자인의 일반적인 문제들에 대해 시도되고 검증된 해결책이다. 배워두면 언젠가 쓸모가 있다.
디자인 패턴을 의사소통에 활용하여 그냥 '~패턴을 사용하세요'로 대화를 마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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